라이프플래닛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 사이에 주요 보장성보험인 정기보험, 암보험, 5대성인병보험과 함께 신상품 입원비ㆍ수술비보험 중 1종 이상을 함께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의 초회보험료(1회차 보험료)를 캐시백해주기로 했다.
캐시백 한도는 단일 계약 건당 최대 3만원이며 가입일로부터 약 3개월 후 보험 계약 시 입력한 계좌로 제공된다. 만약 9월 중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과 (무)e입원비보험, (무)e수술비보험을 함께 가입할 경우 오는 12월 중순경 입원비보험과 수술비보험의 초회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진행되는 라이프플래닛의 타 이벤트와 중복해서 참여할 수 없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새롭게 출시한 입원ㆍ수술비 보험을 포함해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라이프플래닛 상품은 대부분 주계약 단독형 보험으로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DIY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