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 공기관 'A매치' 개막…한은·금감원·산은·기은 신입채용 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4 08:52

10월21일 동시 필기…'눈치싸움' 치열할 듯

금융 공기관 'A매치' 개막…한은·금감원·산은·기은 신입채용 개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 공공기관이 이달부터 신규 채용을 공식 개시한다. 필기시험 일자가 겹쳐 응시생들 사이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8~13일), 산업은행(1~19일), 기업은행(1~20일) 등 금융공공기관이 이달 신입직원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종합기획직원(5급) 입사지원서 접수를 진행중이다. 한은은 이번에 지난해(64명)보다 늘려 70명의 신입을 뽑는다.

산업은행은 올해 신입행원(5급)을 지난해(50명)보다 늘려 65명 채용한다. 필기시험은 직무지식, 일반시사논술, NCS기반 직업기초능력 평가를 다룬다.

기업은행은 채용규모를 지난해 190명에서 올해 250여명으로 60여명 가량 크게 늘렸다. 기업금융, 개인금융 등 일반 직군과 빅데이터 분석, 핀테크, 인공지능(AI) 등 IT 전문 신입 행원을 뽑는다. 필기시험은 주관식(논술·약술)과 객관식 문항을 혼합 출제한다.

금감원은 올해 5급 신입직원을 지난해(54명)보다 늘려 57명 뽑기로 했다. 서류전형을 없애고 '1차' 필기전형을 도입했다. 1차 전공지식 객관식(50문항) 필기시험을 거쳐 기존 방식의 2차 주관식 필기전형(전공지식·논술),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수출입은행의 경우 구체적인 채용 일정은 6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채용규모는 지난해 31명에서 다소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필기시험 날짜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2차), 산업은행, 기업은행 모두 10월 21일로 같아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은 이처럼 관행적으로 주요 금융 공공기관 필기시험 일자가 같은 것을 'A매치'에 빗대 부르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