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7한국금융투자포럼 19일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4 02:26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

2017한국금융투자포럼 19일 개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오는 9월 19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지식의 장을 연다. 상반기 포럼과는 달리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개괄을 넘어 기업 IR과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기업IR과 애널리스트의 역할 강조

제1세션에서는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가 ‘기업과 투자가의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애널리스트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일본은 아베 정부 집권과 동시에 공적 연기금(GPIF)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 도입했다.

이에 GPIF로부터 자금을 위탁받는 총 214개 기관이 잇따라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고, 닛케이지수는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본격화 될 기업 IR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제1세션 두 번째 주제 강연은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맡는다. 황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증권을 거쳐, 네이버 CFO를 역임한 글로벌 기업경영에 정통한 인물이다. 오늘날의 네이버가 있기까지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데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황 부사장은 투자자의 기업경영 참여가 활발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은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지 ‘라인’의 사례를 들어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 로보어드바저와 P2P투자전략

제1세션이 ‘기업 IR’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제2세션은 ‘투자전략’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다양한 투자 플랫폼 중에서도 한국금융신문은 현재 금융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와 ‘개인 간 거래(P2P·Peer to Peer)’를 비중 있게 다룬다.

세 번째 주제 강연은 문홍집 뉴지스탁 대표이사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전략’으로 짜임새 있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 대표는 대신증권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대신증권 CIO(최고정보책임자)와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98년 국내에서 최초로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개발함으로서 국내 증권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 번째 주제 강연은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가 맡아 ‘P2P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씨티은행 영업본부장, 경남은행 부행장 등 은행권에서 굵직한 역할을 도맡아온 그는 리스크 관리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이 대표는 P2P가 기존 금융권이 수용하지 못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올바른 P2P 투자 방향과 리스크 관리 전략에 대한 지식을 쏟아낼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기업IR 담당자나 투자자는 물론 애널리스트부터 핀테크 개발자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의 물결에 발을 깊숙이 들여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럼 문의 : 한국금융미래포럼 사무국 / 02-773-1730 / forum.fntimes.com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