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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 대학생 정보교류 네트워크 BUFF 2기’ 수료식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30 09:22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8월 30일 본사(부산 문현동 소재) 3층 캠코마루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을 비롯한 BUFF 2기 100명의 학생 및 각 대학 지도교수, 캠코와 BNK부산은행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생 정보교류 네트워크 BUFF’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BUFF : 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협력하여 지난해부터 처음 시작한 ‘BUFF’는 금융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금융ㆍ경제지식 함양과 취업역량 강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다.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이번 ‘BUFF’ 2기에 참가한 12개 대학 120명의 학생들에게 지난 6개월 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NCS 특강 △BIFC 입주기관 공동 채용설명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 △캠코ㆍBNK부산은행 직원 멘토링 △캠코 전문가 멘토 금융 세미나 △캠코 하계 현장실습 △봉사활동 등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대학생 간 교류를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6개월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100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BUFF 2기’의 수료율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취업역량 프로그램 강화 등에 따라 1기의 61%에 비해 22%p 상승한 83%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경대 정하영 학생이 참가학생 대표로 ‘BUFF’ 2기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12개 대학 지도교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참가학생 대표인 정하영 학생은 “‘BUFF’를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학창시절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멘토의 도움을 받아 금융지식을 함양하고 취업역량을 키워 목표로 했던 금융권 취업에 성공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BUFF’ 2기는 참가 대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들을 대상으로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BUFF’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저소득 가정 등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희망울림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도서관 개설 △대학생 취업잡(Job)이 운영 △부산지역 청소년 직장체험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등과 같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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