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2018년형 올 뉴 말리부는 1.5리터 터보 모델의 저공해 차량 인증으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올 뉴 말리부는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기본 탑재된 스탑 앤 스타트 기능과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정밀한 엔진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며 제3종 저공해차 인증을 받았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