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생명, VIP 시장 본격 확대

유선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1 10:08

<사진제공=NH농협생명>

<사진제공=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NH농협생명이 VIP 마케팅을 강화하고 부유층 시장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NH농협생명은 10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세무법인 ‘광장리앤고’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VIP 고객들에게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업무제휴 계약으로 VIP 고객들은 법인세•소득세•증여세 절세전략, 법인 설립•청산, 세무조사 등의 사항에 대해 △세무사 동행 출장상담 △세무자문•제안서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NH농협생명은 보험계약 건수•규모•유지기간 등을 평가해 4개 등급(탑글래스, 골드, 로얄, 그린)으로 우수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분기에는 6회에 걸쳐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했고, 하반기부터는 NH농협은행•NH투자증권과 연계해 ‘NH농협금융 통합 우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NH농협금융 통합 우대 서비스’는 3개사 중 1개사의 우수고객이라면 나머지 2개사에서도 동일한 등급의 우수고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고능률 FC들을 대상으로 VIP 영업 전문가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중 우수 수료자들에게는 외부위탁 전문교육을 추가로 지원한다. 내년에는 VIP 전문상담인력(FA, Financial Advisor)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주 NH농협생명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은 “VIP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정부의 새로운 조세정책으로 절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농협생명은 전문성 높은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시하는 마케팅을 전개해 VIP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