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7 11:13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역량 집중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한다.

기보는 27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임부장과 영업점장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보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과 기보의 감독기능 이관에 따른 역할변화를 공감하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옥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 기술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 중소벤처, 창업기업이 혁신적 경제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보가 앞장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자”고 밝혔다.

기보는 중기부의 출범은 대한민국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꾼다는 중요한 의미로 인식하고, 기보의 정책기능을 활용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는 먼저 우수한 기술평가인력과 59만건 이상의 기술평가정보를 바탕으로 직접투자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민간영역이 꺼리는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보증을 활용한 새로운 R&D지원체계를 마련해 R&D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기술창업기업에 보증, 투자, R&D, 액셀러레이터, 기술이전 등을 종합지원하는 창업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4차 산업혁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추경편성을 반영하여 일자리창출과 신성장분야를 중심으로 보증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