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8대 대선과 달리 투표가 2시간 추가되어 막판 유입세가 미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20시까지 투표가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최종 투표율은 18대 대선보단 높을 것이라 전망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