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297억원…전년比 4.3%↓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08 11:00

2017년 1분기 매출액 및 이익규모 (K-IFRS 연결기준). SK네트웍스 제공

2017년 1분기 매출액 및 이익규모 (K-IFRS 연결기준). SK네트웍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SK매직의 SK 계열 편입에 따른 브랜드 교체, 비스타 워커힐 리뉴얼에 따른 일시적 비용 발생에 따른 것이다.

SK네트웍스는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 578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 증가, 영업이익은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중동 현지 대형 거래처와의 안정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사부문의 거래가 확대되며 증대됐고, SK렌터카 운영대수 및 SK매직의 렌탈계정 지속 증가도 주효했다.

반면 영업이익의 경우, 1분기에 SK매직의 SK 계열편입에 따른 브랜드 교체 및 광고비가 발생했고, 비스타 워커힐 리뉴얼 공사에 따른 비용발생 및 영업중단에 따른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와 달리 제조사 플래그십 단말기가 2분기인 4월에 지연 출시되면서 정보통신부문의 신규 단말기인 갤럭시 S8 출시에 따른 효과가 반영되지 못한 점도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SK네트웍스는 2분기부터 SK렌터카아 스피드메이트, SK매직의 균형잡힌 사업구조와 올해부터 ‘워커힐’로 새롭게 출범한 호텔사업부문의 본격적 마케팅을 통해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사부문의 이란 등 중동시장에서의 거래품목 다변화 추진, 정보통신부문의 갤럭시 S8 등 다수의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주유소 복합화 및 미래형 주유소 대응 등을 통한 네트웍 자산가치 업그레이드 등 기간산업 분야의 마켓리더십 강화 및 실적향상 노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2분기 이후에는 기간사업과 미래 핵심사업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전환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 공개한다.25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꼽힌다.SF6-Fr 2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KGM, 전동화 비전 알리기 열중 KG모빌리티(이하 KGM)이 국내 최대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에 자사 전동화 라인업 3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비전 알리기에 집중했다.KGM은 올해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전기차 수출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리티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시장에서 전동화 존재감을 강조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KGM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3 '선택과 집중' NHN, 핵심 사업 호재에 주가 강세..."올들어 114% 급등" NHN이 게임·결제·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NHN 주가는 전일 대비 5.71% 하락한 6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 2일 종가 기준 3만 850원에서 약 114% 상승한 수치다. 특히 2분기 실적 발표 전날 4만 1750원이던 주가는 실적 발표 당일 5만 4200원으로 29.82% 급등하기도 했다.NHN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7579억 원, 57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PBR 1.43배…주가 강세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은 지표에도 반영되고 있다. NHN 올해 6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