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886억…전년비 38%↑ ‘IB·운용 주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8 17:26 최종수정 : 2017-04-28 17:34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886억…전년비 38%↑ ‘IB·운용 주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8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나 증가했다.

28일 농협금융지주 등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지난 1분기 실적은 투자은행(IB)부문과 운용관련 이익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의 2017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886억원(외감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38.0% 증가했다. 이는 IB부문에서의 매각자문수수료와 운용관련 이익 등에서 발생했다. 트레이딩 부문에서 견조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

2016년 1분기 642억원 대비 244억원이 늘었으며, 직전 분기 371억원 대비해선 515억원이 증가했다. 지난 20일 기준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의 순이익 전망은 810억원으로 이보다 높은 실적치를 보였다.

앞서 김서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효과로 2017년 인건비가 최대 19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1분기의 글로벌 증시 강세에 힘입어 ELS 조기상환 규모가 확대된 것과 농협금융지주와의 시너지가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평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파크원 관련 금융주관수수료 이익이 좋은 실적을 이끌었다”라며 “트레이딩 이익에서 추가 이익을 낸 것도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증권 거점점포 제재 '기관경고'…발행어음 청신호 삼성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획득에 청신호가 켜졌다.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관련 제재 수위를 당초보다 감경했다. 9부 능선 넘은 삼성증권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제재안을 심의, 기관경고 조치를 의결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월 초고액자산가 거점점포 대상 영업실태 검사 후 삼성증권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포함 중징계를 통보한 바 있다.최종 제재 수위가 한 단계 낮춰진 것이다. 기관경고는 중징계로 분류되지만 단기금융업 인가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업계에서는 제재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삼성증권이 그동안 숙원한 2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높이려면…“‘5% 룰’ 개선해야”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 룰’인 대량보유보고제도의 공동보유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3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주총회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10년 만에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실효성 제고 과제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운영 개선과 관련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스튜어드십 코드는 국내에 2016년 도입 이후 약 10년 만에 개정됐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단순 주식 보유를 넘어 고객과 수 3 "바뀐 수익률인 지 몰랐네?" 퇴직연금 500조 시대, 통합연금포털 비교공시 '정정 이력' 필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최초 공시된 퇴직연금 수익률이 틀려서 수정됐더라도 일반 국민이 보는 화면에서는 업데이트된 최종 수치만 기재돼 정정 이력을 파악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고, 연금 사업자인 각 금융권 협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공시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수익률 공시는 퇴직연금 사업자의 운용 역량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분기말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최초 공시 31일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따르면, 퇴직연금 공시 주기는 분기 1회 이상으로, 분기 말로부터 10영업일 이내로 규정돼 있다.일반 국민은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