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 김규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조석래 전 회장과 2인 체제

김도현

webmaster@

기사입력 : 2017-04-04 07:10 최종수정 : 2017-04-05 07:1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 김규영 효성 신임 대표이사

△ 김규영 효성 신임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효성이 김규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맞이했다.

효성은 4일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효성은 조석래닫기조석래기사 모아보기 전 회장과 김 사장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조 전 회장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상운 부회장은 대표이사는 물러나지만 부회장직은 유지하게 됐다. 이 부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김규영 신임 대표이사는 동양나이론 언양공장장, 효성 섬유PG CTO, 효성 중국총괄 사장 등 굵직한 요직을 맡아왔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