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조현상,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2주기 '조용한 추모'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7일 조용하게 치러졌다.효성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마포 본사 강당에서 40여 분간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추모식에는 장남 조...
2026-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공학도 꿈, 기술경영으로 펼친' 조석래 효성 회장 별세
효성그룹 2대 회장 조석래(89, 사진) 명예회장이 지난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조 명예회장은 원천기술을 특히 중시한 경영인이다. 젊은날 대학교수를 꿈꾸며 유학길에 올랐던 경험...
2024-03-30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한일포럼상 수상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사진)이 일본과 우호협력과 관계개선을 이끌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8회 한일포럼상'을 받았다.한일포럼은 "조 명예회장이 한일포럼 창립멤버로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2023-08-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영산외교인상에 '한미FTA 숨은 공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미국·일본·중국과 경제협력을 이끈 공로로 영산외교인상을 받았다.효성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14회 영산외교인상' 시상식에서 조 명예회장이 수상자로...
2022-06-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탈세 혐의' 일부 무죄로 파기환송…조현준, 집행유예 확정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당장 구속은 면하게 됐다. 대법원이 세금포탈 혐의 등으로 실형 선고를 내린 2심 판결을 일부 무죄로 보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아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저지른 횡령 등 혐의는 집행유예 3년...
2020-12-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항소심서도 실형...건강 고려 법정구속 안해
탈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83)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효성그룹은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5일 항소심에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에게 징역 3년...
2018-09-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김규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조석래 전 회장과 2인 체제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효성이 김규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맞이했다.효성은 4일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효성은 조석래 전 회장과 김 사장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조 전 회...
2017-04-04 화요일 | 김도현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지난해 연봉 46억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총 46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은 31일 공시한 '2016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총 46억1300만원을 보수로 받았...
2017-03-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조현준 사장] 조현준 사장 ‘포스트 조석래’ 탄탄대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효성그룹은 올해 창립 50주년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을 시작으로 현 조석래 회장까지 기술경영을 앞세우며 섬유산업에 공을 들인 결과다.조...
2016-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석래 회장, '기술력·고객중심경영' 강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중심경영’과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강조했다.3일 효성그룹 본사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기념사에서 조 회...
2016-11-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석래 회장 기술 경영 빛나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효성이 작년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매출 12조4585억원, 영업이익 9502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 1분기에도 22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안정...
2016-07-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조석래 효성 회장 조세회피 혐의에 검찰 통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이 조석래 효성 회장을 조세회피 혐의로 검찰에 통보했다. 또한 소유주식과 대량보유 보고의무 위반사실을 적발하고 경고 조치했다.금감원은 30일 효성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최태원·조석래 ‘복귀’…현정은 ‘퇴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8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주주총회를 대거 개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이날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주총을 가진 SK(주)는 최태원 회장을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했다.이날...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1300억 탈세’ 조석래 회장 징역 3년 실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조석래(81) 효성그룹 회장이 1300여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건강상 이유로 법정구속은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15일 "조 회장이 법질서...
2016-01-15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