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의 최측근을 소환조사 했다.2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는 최근 CJ헬로비전의 성 모 부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13일 성 부사장의 사무실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검찰은 성 부사장을 상대로 해당 동영상의 촬영 경위와 그룹 차원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했으며 성 부사장은 검찰 조사에서 그룹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 부사장은 10여 년간 그룹의 재무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총수 일가의 재산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CJ 헬로비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논란이 된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혐의로 CJ제일제당 전 차장급 선 모씨를 구속했다. 선 씨는 동영상을 빌미로 CJ그룹과 삼성그룹에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CJ제일제당에서 퇴사했다.
선 씨 일당은 2011년부터 2013년 사이 5차례에 걸쳐 삼성동 소재의 이건희 회장 자택과 논현동 빌라를 드나들던 여성들에게 동영상을 찍게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검찰은 이건희 회장과 그의 형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상속 분쟁을 하고 있을 때 동영상 촬영이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선 씨 일당과 성 부사장이 해당 동영상 관련 메일을 2012년 4월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CJ그룹은 동영상 촬영 일당들이 동영상 거래를 요구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히고 있다. 선 씨는 해당 동영상을 빌미로 삼성 측에 2억 원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선 씨는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으로 구속 기소됐다. 선 씨의 첫 공판은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28102401019730b4a7c6999c11823512194.jpg&nmt=18)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THE COMPASS] LG엔솔 ‘약점’ 드러낸 삼성SDI 수익성 ‘집착’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2813533303338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기업銀 등 2차 지방이전 군불…노사 합의·업무 효율 점검 ’필수' [금융 지방이전 10년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261811580367605e6e69892f12113115099.jpg&nmt=18)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8평, 18억 떨어진 8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091209523702002e6bc284286211521826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