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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회장 "기업투자금융, 농협금융의 전략사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5 15:54

충남, 부산 등 전국 소통경영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사진 가운데)이 14일 NH금융PLUS BIFC센터를 방문하여 복합점포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사진 가운데)이 14일 NH금융PLUS BIFC센터를 방문하여 복합점포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농협금융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7일 충남에 이어 10일 은행 본점, 14일 부산 방문 등 전국적인 소통경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용환 회장은 지난 10일 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방문으로 영업점뿐만 아닌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은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기업금융, 투자금융, 외국환 사업 추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용환 회장은 "기업투자금융이 농협금융의 주요 전략사업인 만큼 협의체를 통한 정보공유 활성화로 새로운 투자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공동투자 표준심사제 도입 등 신속한 심사로 사업추진에 속도감을 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14일 부산을 방문한 김용환 회장은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사업추진 우수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복합점포인 NH금융PLUS BIFC센터, 은행 연산동지점, 카드 콜센터 등도 방문했다.

김용환 회장은 아웃바운드 세일즈에 필요한 테블릿PC 공급 확대, 지방근무 직원들을 위한 외환교육 신설, 업권 별 산업분석 정보공유 확대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환 회장은 계열사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확대,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스피드 있는 업무추진과 적극적인 마인드를 주문하고, 추진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약속하기도 했다.

부산지역 소통경영을 마무리하며 김용환 회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여건이 허락하는 한 현장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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