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부산은 총 50여명의 직원이 부산, 경남지역을 관리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점포로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관 미래에셋대우 IWC부산 센터장은 “기업에는 자금운용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개인고객에게는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IWC는 오는 4월까지 대전, 대구, 판교지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