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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삼성페이 폰2폰 결제 상용화

유선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3 11:30 최종수정 : 2017-02-23 11:36

APP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이 카드결제기 역할

국내최초 삼성페이 폰2폰 결제 상용화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종합 결제 플랫폼 ‘페이앱’ 운영사 (주)유디아이디(대표 김재인)가 국내 최초 ‘삼성페이 폰2폰 결제서비스’를 포함한 NFC 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들은 별도의 카드결제기를 구매할 필요 없이 앱만 설치하면 판매자 스마트폰과 구매자의 삼성페이폰을 맞대 삼성페이 결제를 할 수 있다. 아울러 페이앱 NFC 결제서비스에는 판매자의 NFC 지원 스마트폰에 구매자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터치해 결제하는 ‘폰2카드 결제서비스’도 포함됐다.

이승권 ㈜유디아이디 부사장은 “페이앱에 탑재된 SMS원격결제, 링크결제, 수기결제, 리더기결제 등의 라인업에 삼성페이 폰2폰 결제를 포함한 NFC 터치결제가 보강되면서 대면결제 솔루션이 대폭 보강됐다”며 “폰2폰 결제 특허기술을 보유한 한국NFC(대표 황승익)와의 독점 제휴로 페이앱에 삼성페이 폰2폰 결제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황승익 한국NFC 대표는 “MWC에서 폰2폰 결제서비스를 발표하고 딱 1년 만에 상용화에 성공했다”며 “스마트폰이 카드결제기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앱의 삼성페이 폰2폰 결제서비스는 판매자의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OS 기반이기만 하면 기종에 상관없이 모든 삼성페이폰의 결제를 받을 수 있다. 판매자가 아이폰을 이용한다면 삼성페이 결제 대신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직접 입력하는 수기결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유디아이디의 기존 가맹점 5만여 곳에서는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신규 판매자는 앱 설치 후 가맹점등록을 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삼성페이나 신용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유선미 기자 coup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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