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OIL “40~60% 배당성향 유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2 11:23

4조원 이상 현금성 자산 보유 등이 근거

S-OIL “40~60% 배당성향 유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OIL이 2016년에도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을 위해 40~60%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S-OIL은 2일 열린 ‘2016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직 배당에 대해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간 꾸준히 유지한 40~60%의 연간 배당정책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배당정책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경영실적과 4조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 보유, 진행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투자 재원 확보 등이 근거다. S-OIL은 “지난해 말 기준 4조20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당기순익 또한 1조26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투자 재원도 확보돼 2016년 배당 역시 기존의 방향을 유지하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도 배당정책도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도 밝혔다. 투자 재원 확보를 비롯해 경영 환경이 우호적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석유화학·윤활기유 사업 부문 등이 지난해와 유사한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OIL은 “투자 재원 확보 및 우호적인 경영환경으로 인해 올해 배당정책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끝나면 큰 폭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그 결실을 주주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5년의 자본, 30년의 산업"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주목한 이유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이 아니라 ‘5년의 자본’과 ‘30년의 산업’이 충돌하는 문제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장기투자와 경제안보 관점에서 경영권 분쟁을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는 최근 SNS에 ‘미국이 버린 교과서, 우리는 왜 주워서 외우나’는 자신의 카럼을 소개하며 단기 재무논리가 기업과 산업의 장기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홈플러스에서 현실이 된 ‘단기자본’의 문제이 같은 문제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나타난 사례로 류 대표는 홈플러스 사태를 꼽았다. 앞서 MBK는 2015년 기 2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대하고, AI 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IT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를 기본으로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운영 전반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와 AX 사업을 뒷받침하는 IT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KT는 '넥스트 IT 플랫폼', '넥스트 IT 인프라', '넥스트 IT 웍스(Works)'를 3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3개 동,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규모 AI 연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학생·교수·교직원 모두 체감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도 크게 개선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