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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설 명절 통신 품질 직접 챙긴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7 19:13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분당 소재 네트워크 관리센터에서 영상 회의를 하며 N/W 소통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분당 소재 네트워크 관리센터에서 영상 회의를 하며 N/W 소통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은 27일 SK텔레콤의 모든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네트워크 관리센터(분당 소재)를 방문해, 설 연휴기간 이동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예상되는 트래픽 폭증에 대비한 회사의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사장은 이날 네트워크 관리센터 내 특별소통상황실 근무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간식을 전달하는 한편 영상을 통해 지역 근무 구성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 사장은 근무자들에게 “설 연휴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불편 없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명절 기간임에도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업무에 임하는 전국 많은 구성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설 연휴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 및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17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도로·국도 정체구간, 고속철도 구간 · 공원묘지, 터미널 등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전국 5700여 곳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실시간 대응을 실시한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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