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계획한다면 겨울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는 연평균 968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며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두부손상 건수는 연평균 304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름다운 설산이 매력적인 겨울산행은 낙상이나 골절 등 부상 위험이 큰 사고에 노출되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안전사고는 미연에 방지해야 하지만,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미리 보험으로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일어날 수 있는 소득상실이나,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가입한다면 생활 속에서 유용한 안전장치가 되어 줄 수 있다.
‘현대라이프 ZERO 상해보험’은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와 같은 중대한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골절이나 깁스치료, 응급실 치료까지 보장해 크고 작은 의료비에 대비할 수 있다.
게다가 중대사고로 인한 50% 이상 재해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실업이나 소득공백을 고려해 10년 동안 재활자금이 지급된다.
여성이라면 강력범죄 발생 시 피해위로금과 외모특정상해로 인한 수술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하다. 보험료는 35세 남성이 20년 보장, 20년 납입, 보험가입금액 5천만원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월 12,000원이다.
현대라이프의 대표상품 '현대라이프 ZERO'는 소중한 ‘나’를 위한 보험으로 2017년 트렌드로 떠오르는 나홀로족을 공략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으로 암보험, 성인병보험, 상해보험, 얼굴건강보험, 양•한방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군더더기 특약 없이 꼭 필요한 핵심보장만 집중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장기간 중 보험료가 오르지않는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에 대한 걱정도 없다.
「현대라이프 ZERO」 상품은 현대라이프의 재무설계사에게 문의하거나, 현대라이프 ZERO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ZERO상담센터 전화(1544-2900)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