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위비 할인 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2 08:59

위비포인트·웰리치주거래2 카드 함께 나와

우리카드 ‘위비 할인 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가 위비카드 외 2종의 카드를 출시한다.

우리카드는 ‘위비 할인 카드’, ‘위비 포인트 카드’. ‘웰리치주거래2 카드’ 3종의 신용카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위비 할인 카드’는 대형할인점, 백화점, 온라인쇼핑, 홈쇼핑, 학원, 병의원(동물병원 포함), 보험, 주유, 대중교통 등 주요 9대 업종에서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카드로 이동통신 요금, 아파트관리비, 렌탈료 등을 매월 25만원 이상 자동이체 결제하면 모아포인트 2500점도 함께 적립된다.

‘위비 포인트 카드’는 ‘나홀로족’ 특화 상품이다. 온라인쇼핑, 홈쇼핑, 편의점, 면세점, 학원, 병의원(동물병원 포함), 약국, 보험, 여행사, 대중교통 등 1인 가구의 소비가 많은 주요 15대 업종 이용금액이 대상이며, 매월 1위 업종 7%, 2위 업종 5%, 3위 업종 3%를 자동으로 적립해 준다.

여기에 해외 이용수수료 0.3% 면제, 해외ATM 현금인출수수료 건당 3달러 면제 서비스도 탑재돼 해외직구와 해외여행 시 알뜰한 소비가 가능하다.

‘웰리치주거래2 카드’는 이동통신과 대중교통에서 2%의 모아포인트를,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면세점, 해외가맹점 이용 시에는 1.5%, 그 외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는 0.7%의 모아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너스 포인트가 제공된다. 발급 후 6개월간 국내에서 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5000점을 받을 수 있으며, 매 6개월마다 이용실적을 충족하면 연간 3만점을 적립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 3종 모두 NHN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청구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벅스 제휴이용권 50% 청구할인, 한게임 충전과 코미코 웹툰 20%, 티켓링크 10%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페이코에서 결제 시 페이코 포인트 1%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종 생활밀착 서비스도 마련됐다. 치킨·피자 10% 청구할인, 전국 영화관 3000원 청구할인, 커피전문점 10% 청구할인,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요금 20%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시장 및 고객 트렌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신규 부가서비스를 대폭 강화했고, 카드 디자인과 소재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3월말까지 전 가맹점 2~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 대중교통요금 최대 2만원 청구할인, 위비마켓 5000원 청구할인, 페이코 1% 추가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2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3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