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미국 EEC 중심으로 에틸렌 설비 증설이 지연돼 에틸렌 체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다운스트림 수요는 매우 견조하며 인도의 경기호조에 따라 수요증가는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한솔케미칼
-최근 인수한 자회사 Tapex 이익 반영되기 시작.
-삼성전자의 QLED TV가 2017년 1월 공개될 예정, 동사는 퀀텀닷 재료를 독점으로 공급하므로 최대 수혜받을 것으로 예상.
◇디엔에프
-전방산업의 DRAM와 NAND 업황 호조, 2017년 NAND향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프리커서 연매출이 500억원 이상인 소재기업은 동사와 유피케피칼 뿐이기 때문에 관심은 지속될 것.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