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임원 인사·조직개편 단행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7 17:49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27일 자회사 대표이사 1명을 포함한 임원 14명 승진인사와 함께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창립 50주년을 앞둔 새로운 도약에 초점을 맞추고,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경영진을 유임하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DGB금융지주는 노성석(신사업본부장) 부사장과 김경룡(DGB경제연구소장 겸 준법감시인) 부사장보를 유임하고, DGB대구은행 문홍수 부행장보를 전략경영본부부사장보로 이동 배치했다.

주력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은 본부장 3명의 부행장보 승진, 상무 5명 승진 등의 인사로 8명의 부행장, 7명의 상무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본부장을 상무로 직위를 변경했다.

윤이열(미래금융본부장), 이준걸(여신본부장), 성석기(영업지원본부장) 본부장은 부행장보로 승진시키고, 황병욱(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남태(경북서부본부장), 김영탁(경북동부본부장), 여민동(부울경본부장), 김윤국(대구본부장)을 상무로 신규 임용했다.

임환오(경영기획본부장), 성무용닫기성무용기사 모아보기(마케팅본부장 겸 서울본부장) 부행장과 장영철(공공금융본부장), 김경환(준법감시인), 박명흠(리스크관리본부장) 부행장보, 김윤희(자금시장본부장) 상무는 유임되었고, DGB금융지주 오동수 상무를 IT본부장으로 이동 배치했다.

비은행 자회사의 경우 DGB생명보험 오익환 대표이사, DGB캐피탈 이재영 대표이사, DGB자산운용 이윤규 대표이사, DGB유페이 박동관 대표이사, DGB신용정보 정찬우 대표이사는 유임되었으며,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로 DGB대구은행 이성룡 부행장을 신규 선임 했다.

아울러 미래 신성장 동력 확충 및 사회공헌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는데, DGB금융지주는 사회공헌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공헌부를 별도 분리하여 사회공헌본부를 신설했다.

DGB대구은행은 디지털금융 강화를 위해 IT신사업부를 신설하고, 스마트고객센터를 디지털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벌사업팀을 신설하고, 지역밀착영업 활성화와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대구본부와 고객분석기획팀을 신설했다.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며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강화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계열사별 경쟁력 제고,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및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