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운용순자산 10억원 이상, 운용 기간 2주 이상 공모펀드의 올해 누적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채권형 펀드 평균 수익률은 1.33%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국내 주식형 펀드는 -0.56%로 집계됐다. K200인덱스 펀드는 1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해 선방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채권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갔다. 채권형 펀드 선호도에 따른 투자자금의 쏠림현상도 두드러졌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올해 들어 3조8156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반면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7조2561억원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올 9월 들어 미국 금리인상이 제기되면서 채권형 펀드에서도 자금이 유출됐다. 도널드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외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도 채권형 상품에 흥미를 잃고 있다.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액티브 펀드보다는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좋은 성과를 냈다. 작년 높은 수익률을 거둔 중소형주식펀드는 올해 13.57%의 손실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올해 평균 -1.80%의 수익률를 보였다. 하지만 유가 상승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반등으로 러시아와 브라질 등 자원에 투자하는 펀드는 상당한 성과를 냈다. 러시아와 브라질펀드는 연초 이후 각각 49.49%와 47.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재 국내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는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는 8거래일째 706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는 7거래일째 127억원이 순유출됐다. 또한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4682억원이 빠져나가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24억원이 나가며 6거래일 동안 총 4706억원이 이탈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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