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 북미 통신선 점유율 1위업체인 자회사의 구조조정 완료 및 통신선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 수혜 전망,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전망.
◇ 한국전력
- 정부가 2020년까지 한국전력의 자회사 상장 계획 발표, 장기적 전력 시장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기대.
- 전력시장의 개방은 민간 기술과 자본의 참여로 투명성 강화, 기업 가치 상승 전망.
◇ HB테크놀러지
- 액정표시장치(LCD)와 OLED 검사장비 업체, 전방산업인 OLED 산업의 시설투자 시기 및 관련 수주증가에 따라 하반기 호실적 기대.
- 최근 고객사로부터의 수주확대로 실적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으로 고객 다변화 부분 긍정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