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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 전문 에프터클린, 홈 청소서비스 어플 출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3 17:06

사진:애프터클린 앱 화면 캡쳐

사진:애프터클린 앱 화면 캡쳐

청소대행업체 에프터클린은 최근 청소 어플을 출시하면서 일반 가정용 청소•소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프터클린은 지난 2006년부터 관공서, 병원, 식당, 쇼핑몰, 예식장, 공장 등 기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용역 및 소독업무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는 의류매장 H&M, 네이버 라인프렌즈 스토어, GS칼텍스,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 위생관리용역, 저수조청소,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프터클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들이 직장일이나 학업, 취업준비 때문에 청소나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하여 기존 기업 중심 서비스에서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홈 서비스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에프터클린이 출시한 어플에 고객이 원하는 날짜, 소요시간을 입력하면 신원이 확실하고 본사 교육을 거친 전문 청소 도우미가 방문하는데 기본 2시간 청소시 2만원대로(27,800원) 부담이 적다.

기본적인 청소뿐만 아니라 옷장정리, 창틀청소, 냉장고정리 등 혼자서 하기 힘든 부분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방문소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업 및 관공서 소독을 담당하고 있는 소독전문가가 방문하여 1만9천9백원에 가정 내 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에프터클린 관계자는 “기존 청소 관련 업체는 10~20만원 정도의 비용 때문에 원룸이나 작은 평수의 집은 이용하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다. 에프터클린 방문청소, 방문소독 서비스는 10여년간 축적된 청소 위생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소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청소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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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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