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시대를 맞아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리스크 분산, 안전자산 투자전략, 대체투자 상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고객은 사전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메리츠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심해져서 매크로를 도입한 금융상품들을 고려하고 있다”며 “안전자산 중 여러 부분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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