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매각자문사 선정 후 매도 실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주식 매각 공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매각 대상은 KDB산업은행이 PEF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지분 50.75%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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