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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펀딩, P2P 업계 최초 누적대출액 500억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0 14:35

연평균수익률 12.64%·부도율 0%

△ 자료 : 테라펀딩

△ 자료 : 테라펀딩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테라펀딩이 P2P 업계 최초 누적대출액 500억을 돌파했다.

테라펀딩은 누적대출액 513억5000만원, 누적상환액 13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기준 테라펀딩 연 평균 수익률은 12.64%, 평균 투자기간은 8.5개월이며, 부도율은 0%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실투자자는 3175명, 누적투자건수는 1만197건이며, 재투자 비율은 59.3%에 달한다. 투자자 1인당 평균투자금액은 1617만원, 투자자 평균연령은 38.7세다. 1인 평균투자횟수는 3.21회로 나타났다.

1인 최대누적투자금액은 8억1500만원, 1인 최다 투자는 총 58회로 집계됐다.

테라펀딩은 올해 1월 P2P업계 최초 국내 벤쳐캐피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벤쳐캐피탈 투자유치 후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이후 빠른 대출서비스와 부도 없이 지속ㅈ거으로 투자자들의 원금과 수익금이 상환돼 대출자와 투자자 양쪽 신뢰를 동시에 얻으며 성장을 거듭한 결과, 올해 6월에는 10억원 모집에 단 2분30여초가 소요되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건축주에게 합리적인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줄 수 있다면 주택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금융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1순위 건축자금대출이라는 한 분야에만 집중해왔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택사업자들을 위한 빠르고 합리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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