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세계 최초 타이젠 탑재 스마트 사이니지 출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0 16:50

삼성전자, 세계 최초 타이젠 탑재 스마트 사이니지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 사이니지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화면밝기 700니트(nit)의 PHF 시리즈 3종 (55형, 49형, 43형), 화면밝기 500니트 PMF 시리즈 3종 (55형, 49형, 43형), 화면밝기 400니트 PMF 1종 (32형) 등 총 7종의 신모델을 출시했다.

타이젠 스마트 사이니지는 29.9mm의 최소 두께를 구현하면서도 6.9mm의 초슬림 베젤 디자인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PHF∙PMF시리즈에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I (User Interface)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려한 광고 컨텐츠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사이니지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사용자는 중앙 서버를 통해 전 지역에 설치된 제품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 (SSSP, Samsung Smart Signage Platform)’ 파트너를 위해 향상된 API (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제공하는 한편, 차세대 규격인 HTML5 표준과의 호환성도 확보해 다양한 매장 환경에서 활용할 프로그램 개발이 쉽도록 지원한다.

최근 유럽지역 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전문 업체 ‘사이니지라이브 (SignageLive)’도 타이젠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과 사이니지 라이브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타이젠 스마트 사이니지 PHF∙PMF시리즈는 IP5x 등급의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 리테일 매장 뿐만 아니라 먼지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등 공공장소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24시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 스크린 화면에서 리모컨 IR신호를 수신하는 ‘센터IR (Center IR)’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사이니지를 벽면에 매립하거나 비디오월로 구성하는 등 리모컨 수신 센서가 가려지는 다양한 설치 환경에서도 리모컨 신호 수신이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삼성전자는 타이젠 탑재로 제품 호환성이 크게 향상된 PHF∙PMF시리즈로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이 타이젠 탑재 스마트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