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각국의 정치적 혼란이 이어진 가운데, 유럽 경제를 전망하고 최근 도이체방크의 금융위기설과 관련된 이슈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태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서유럽 담당 연구위원이 '브렉시트 이후 EU 경제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크레딧팀장이 '도이체방크와 유럽 은행, 금융위기로 갈 것인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