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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형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0 01:15

▲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7년형 지펠아삭 M9000 신제품.

▲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7년형 지펠아삭 M9000 신제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메탈그라운드’ 기술로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7년형 ‘지펠아삭 M9000’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메탈그라운드’는 김치를 온도 변화가 적은 땅 속에 보관해 김치의 맛을 살린 조상들의 지혜처럼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해 ±0.3℃의 뛰어난 정온유지 성능으로 땅 속 저장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 삼성전자만의 기술이다.

2017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기존 ‘메탈쿨링커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메탈쿨링커튼+(플러스)가 새롭게 적용되며 △메탈쿨링커버 △메탈쿨링선반 △풀메탈쿨링서랍 등과 함께 ‘메탈그라운드’의 빈틈없는 정온력을 자랑한다. ‘메탈쿨링커튼+’는 기존보다 넓어진 냉기 토출구를 통해 더 강한 냉기가 뿜어져 나와 외부 온기 유입과 내부 냉기 유출을 방지해준다.

특히 납·비소 등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메탈 소재를 사용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 국제위생안전 인증기관인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로부터 식품안전용기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선이나 육류를 보관할 때도 냄새 배임이나 양념으로 인한 변색 걱정이 없으며 세척이 편리해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화여자대학교와 협력해 ‘저온쿨링숙성’ 기능을 개발해 2017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에 적용했다. 2017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505ℓ·567ℓ 2가지 용량의 총 11개 모델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219만9천원~559만9천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메탈쿨링도어’로 ‘메탈그라운드’를 더욱 강화한 300ℓ대 스탠드형 ‘지펠아삭 M7000’과, 신규 숙성 기능과 ‘5면 입체 메탈쿨링’을 적용한 200ℓ대 뚜껑식 ‘지펠아삭 M3000’ 등 다양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함께 출시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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