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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 코리아세일페스타 이벤트센터 운영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4 16:18

외국인 관광객 대상 편의서비스·다양한 체험 제공

외국인 관광객이 코리아세일페스타 이벤트센터에 마련된 뷰티클래스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외국인 관광객이 코리아세일페스타 이벤트센터에 마련된 뷰티클래스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국방문위원회는 2016쇼핑관광축제(Korea Sale FESTA) 이벤트 센터를 마련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외국인 관광객 특별 우대기간인 3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센터에서는 중국어·영어·일본어 통역 및 행사 안내 서비스, 무료 인터넷과 와이파이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매장의 영수증(10만원 이상)을 지참하고 이벤트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 한해 화장품세트·홍삼·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스페셜테마위크를 진행한다. 스페셜테마위크는 오는 9일까지 살거리, 10일부터 16일까지 볼거리, 17일부터 23일까지 즐길거리, 24일부터 31일까지 먹거리를 테마로 운영된다.

살거리 주간에는 50만원/100만원/200만원 구매 금액별로 고급 한방화장품 세트 및 홍삼절편을 증정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념품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볼거리 주간에는 K팝 커버댄스·버스킹·부채춤·팝페라·한복 플래시몹 등이 어우러진 ‘K컬쳐 퍼포먼스’로 외국인 관광객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즐길거리 주간에는 K뷰티 메이크업 쇼·한지 공예 체험·한복 및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먹거리 주간에는 꿀타래·아트 솜사탕 등 외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별로 라면·바나나우유 등 한국 인기 먹거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문위원회·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행사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지역별 특색있는 55개 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역대 최대 쇼핑관광축제이다.

현재 277개 업체의 4만여개 매장이 외국인 대상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24개 노선, 일본 10개 노선에 한해 2명 이상 항공권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한항공은 중국과 일본·동남아 노선에서 10kg까지의 수하물 무료 추가, 제주 항공 국제선 항공권 최대 95%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상품권 증정, 신라면세점은 중국 개별여행객 대상 할인 등 전국의 주요 백화점·대형마트·면세점도 참여하여 다양한 상품 할인 혜택과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방문위위원회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백화점·호텔·공항·서울 시내 주요 거점 간의 수하물 배송 및 보관 서비스인 ‘핸즈프리서비스’를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개별관광객(FIT)의 교통 편의와 다양한 관광혜택을 담은 ‘K투어카드’를 출시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및 항공사 해외지점·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방한객 및 환승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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