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IoT 스마트 스위치 개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4 09:18

대우건설, IoT 스마트 스위치 개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대우건설이 실내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스위치에 연결된 조명을 편리하게 제어 가능한 IoT 스마트 스위치를 개발했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IoT 스마트 스위치는 현재 푸르지오에 적용중인 스마트 스위치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기존의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조명제어는 대부분이 홈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했기 때문에 단지검색 및 아이디 로그인 등 최소 4~5단계를 거쳐야 세대내 조명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IoT 스마트 스위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 및 각실 선택으로 세대 내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고, 사용자 경험 디자인(UX design)기반으로 개발되어 실용성 및 편의성을 강조했다.

IoT 스마트 스위치는 개인별로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IoT 스마트 스위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IoT 스마트 스위치와 초기 등록만 하면 각실별 조명 ON/OFF, 알람, 방범, 취침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IoT 스마트 스위치의 어플리케이션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의 경각심도 고취하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한 스마트 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IoT 무선 기술인 블루투스를 이용해 실내 조명을 간편하게 제어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향후 Io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 홈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IoT 스마트 스위치는 현재 산업재산권을 출원 중에 있으며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경쟁력 모색…DCIA, 25일 세미나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DCIA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aT센터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 연계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금융환경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의 프로그램으로, DCIA와 BCTF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 정비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특 2 통신사·건물주 짬짜미...사라진 ‘통신 선택권’ [2026 국감] 최근 오피스텔에 입주한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결합할인을 유지하려 했는데, 건물 관리비에 특정 통신사 인터넷·IPTV 요금이 이미 일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만 했다. A 씨는 “말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통신사 이용을 강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며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 내 특정 통신사 이용 강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 불만은 여전하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법규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 3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