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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18:06

금호리조트,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9일 열린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호리조트(대표이사 박상배)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금호리조트는 지난 2011년 고객만족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2013년 국가생산성대상 생산성향상 유공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지속적인 혁신을 이룩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권위의 기업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금호리조트는 손꼽히는 관광지인 통영·화순·설악·제주 등에 위치한 4곳의 직영 콘도와 아산스파비스, 아시아나컨트리클럽, 중국 산동성 위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금호리조트 측은 국내 최초로 육·해상 종합리조트와 온천수를 이용한 가족형 건강테마파크 아산스파비스를 통해 놀이·휴식·건강증진이 동시 가능한 레저문화를 도입하는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리조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해왔다.

또 연간 800여명에게 4만 시간 이상의 교육을 시행해 내부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산업에서의 인적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재중심경영 전개를 통해 인적자원 역량을 극대화하여 현장에서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한국 LPGA와 중국 LPGA가 공동으로 주관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국 간의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두텁게 하고 선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전문레저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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