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영업중인 14개 택배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2016년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의 국내에서 활동하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6,628,6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였다. 지난 8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7,369,054개와 비교하면 10.05%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만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1위를 기록한 우체국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588,940 소통지수 1,921,095로 브랜드평판지수 2,510,035가 되었다. 지난 8월 우체국 택배 브랜드 평판지수 2,419,780보다 3.73% 상승했다.
2위, CJ대한통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345,400 소통지수 683,199로 브랜드평판지수 1,028,599가 되었다. 지난 8월 CJ대한통운 브랜드평판지수 1,556,764보다 33.93% 하락했다.
3위, 현대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323,070 소통지수 347,292로 브랜드평판지수 670,362가 되었다. 지난 8월 현대택배 브랜드평판지수 680,207보다 1.45% 하락했다.
9월 국내 택배 브랜드 평판 순위는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현대택배, 로젠택배, 한진택배, 대신택배, DHL, 경동택배, KG로지스, KGB택배, UPS, 합동택배, 천일택배, 씨브이에스넷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소장은 "택배 산업이 B2B와 B2C 성격을 모두 지녔는데, 택배 기업들은 소비자 서비스 강화를 위한 소통에 공을 들이지 않는 모습들이 발견된다. 택배산업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 비율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택배 브랜 평판지수는 2016년 8월 1일부터 2016년 9월 1일까지의 분석 결과이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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