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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성대와 손잡고 ‘일자리 지원’ 나선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31 10:01

청년구직자·경단녀를 위한 일자리 지원 MOU
취업과 연계되는 인테리어 교육프로그램 제공

한샘 이영식 사장(오른쪽)과 한성대학교 이상한 총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샘 제공

한샘 이영식 사장(오른쪽)과 한성대학교 이상한 총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샘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청년구직자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한샘과 한성대는 30일 한성대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에서 인테리어 관련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과 산업체에 필요한 교과과정 및 취업프로그램 개발 △기업맞춤교육 개설 △산업인력 훈련을 위한 제반 교육 및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테리어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은 물론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샘 취업아카데미’는 총 3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과정에는 한샘 신입사원 직무교육 과정과 기초 디자인 교육이 포함되고, 2016년 10월 1기생 30명을 첫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한샘과 한성대학교의 공동수료증이 발급되며 적정기준 이상 성적의 교육생 전원에게는 한샘 대리점에 입사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뿐만아니라 성적 우수 교육생에게는 수료 후 수강료 전부를 돌려받는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구직자나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취업교육과정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한샘 노사 대표는 지난달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함께 노사정 공동협약식을 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다짐한 바 있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한성대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킬 것이며, 청년구직자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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