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주신라호텔, 이색 해양 체험 프로그램 인기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6 14:59

제주신라호텔, 이색 해양 체험 프로그램 인기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연일 폭염에 지치는 요즘, 호텔가에서는 더위를 이기고 운동도 되는 이색 레포츠가 투숙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는 고객들 중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비중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와 관련, 제주신라호텔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색 레포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라산 숲 속부터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MTB 다운힐 △바다 카약&스노쿨링 등 여름철 계절 특수성에 맞추어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바다 카약&스노쿨링은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등 제주에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화순비치에서 진행되며, 체험에 참여하면 패들보드, 바다 자전거, 바다 래프팅 등을 고객의 선택에 따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다.

패들보드는 길고 좁은 형태의 물에 뜨는 보드로, 물에서 사람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팔이나 손을 움직여 앞으로 나가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이용이 가능하고 바다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서 움직이는 기구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레포츠 체험이 끝나면 화순비치 인근 지하수 지층을 깨고 나온 용천수 물로 채워진 담수욕장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엠티비 다운힐 프로그램은 160센치 이상의 중학생부터 참여 가능한 자전거 하이킹 체험으로 해발 940미터의 한라산 숲 속에서부터 호텔까지 다운힐하는 프로그램이다.

절반 이상이 오프로드로 되어있는 한라산 숲길을 지나 바다를 보며 해안 라이딩을 하면서 호텔까지 다운힐로 내려오게 된다.

한라산 숲 속 오프로드부터 내리막 해안 도로를 지나오는 코스로 구성돼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요트 체험 프로그램은 선상 낚시, 저녁 노을 감상 등 90분 가량 동안 바다 위에서 아름다운 제주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월·수·금·일요일에 진행되고 참가비는 소인 3만3000원, 대인 5만원이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이색 레포츠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