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맥스
- ODM형태로 중국법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최근 중국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신규 고객사 물량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 네이버
- 2분기 양호한 실적성장에 이어 최근 SNOW, V앱 등 신규서비스들의 성공적인 런칭에 따라 향후 장기성장성이 기대.
◇ 이니텍
- 보안사업부분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최근 생체인식 등 기술진보와 핀테크, 비대면 금융시스템 확대 등으로 성장성 부각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