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폭염· 열대야에 호텔신라 '문라이트 스위밍'인기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5 08:59

밤 수영 이용객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신라 제공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신라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에 올해 첫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수영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5일 호텔신라 측에 따르면, 서울 도심에서 유일한 야외 온수풀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신라호텔의 경우도 밤 수영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서울신라호텔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의 밤 수영을 이용하는 고객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에서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오후 8시부터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문라이트 스위밍'을 진행하며, 라이브 공연과 함께 스페인 맥주와 바닷가재·치킨 등을 조리한 '서머 플레이트' 도 제공하는 패키지 이다.

호텔 관계자는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시는 고객들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 ‘문라이트 스위밍’과 관련한 다양한 패키지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신라호텔에서도 폭염과 열대야를 대비, 서머 인비테이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머 인비테이션에서는 어덜트 풀 & 패밀리 풀을 무료 이용 할 수 있으며, 새롭게 오픈한 풀사이드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 2잔과 성인 조식 2인 1회, 트래블 백 세트도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의 투숙 날짜에 따라 ‘더 파크뷰 디너 뷔페’,’쁘띠 카바나’ 등 추가 혜택이 마련된다.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은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이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조성된 곳으로, 아열대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숨비가든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먹거리도 강화하고 있다. 1층은 '바' 2층은 럭셔리 요트 콘셉트의 루프탑으로 구성된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바는 칵테일, 생맥주, 랍스터 샌드위치, 치킨&포테이토, 햄버거 등의 메뉴와 차, 커피 음료 등을 구성해 놓았다.

또한 국내 정상급 믹솔로지스트 임재진 씨가 개발한 ‘숨비 비치 그린’과 ‘숨비 비치 레드’ 등 2가지 칵테일을 새롭게 내놓았다.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바에서는 한국 및 세계 대회에서 수상한 유명 믹솔로지스트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칵테일을 8월까지 맛볼 수 있다.

아울러 풀사이드 바 야외무대에서는 실력 있는 흑인 팝 밴드의 소울과 자유로운 스웨그, 화려한 퍼포먼스의 한여름 밤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인다. 월요일은 제외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