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 20분 현재 증권주는 0.20% 상승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SK증권우,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은 하락세다.
이시각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65% 오른 2028.70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거래대금이 소폭 늘 수는 있지만 증권주의 상승을 가져올 만큼 크지는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나쁘지는 않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반응이다.
KTB투자증권 김윤서 연구원은 “증권주는 기대감이 현재 선반영됐다고 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황이며 거래시간이 늘어난다고 거래대금도 늘어날지는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본질적인 시황이 살아나야 하며 매크로 경제상황이라든지 국내기업 실적 등이 더 중요한 메인 팩터”라며 “거래대금이 늘어난다는 논리 하나, 변수 하나만으로 증권주 상승을 기대하기는 무리수”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거래시간보다 외국인 자금력이 더 중요하다며 PBR이 0.93배 올라왔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단순히 거래시간 연장이 증권사 수익으로 이어질 거란 생각은 막연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주 지수레벨이 올라가야 매매가 많아질 것이란 지적이다.
하나금융투자 김용구 연구위원은 “현재 시장상황에선 거래대금이 늘기 위해선 개인투자자의 매매가 중요하다”며 “시간만 30분 늘어난다고 개인거래가 많아질 거라곤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거래총금액은 변동 없이 거래 시기만 분산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실적 수출로 대변되는 매크로 환경들이 함께 올라와야 하지만 그에 대한 낙관전인 부분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브로커리지 뿐만 아니라 증시가 살아나면서 선순환을 이뤄야 제대로 된 증권주 상승 모멘텀을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증권업계는 하반기 코스피 상승 여력은 존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 수급 중심으로 전개되는 장세기 때문에 국내 여지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일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정된 업종만 살아날 것으로 보여 제한적인 부분이 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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