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한국거래소가 슈프리마에이치큐를 횡령배임 혐의발생 지연 공시를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4일이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