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해운은 지난 5일 포스코와 7210억원 규모의 원료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판매·공급지역은 호주, 브라질 등이며 계약은 오는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2036년 9월 12일까지다.
계약 조건은 케이프사이즈 선박 2척 투입, 연간 약 498만톤 운송 물량 등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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