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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상반기 누적대출액 266억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4 16:26

P2P금융 투자자 분석 자료 공개

△ 자료 : 8퍼센트

△ 자료 : 8퍼센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퍼센트(대표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 6월 누적대출액이 266억원, 1인당 평균 투자액은 321만원으로 나타났다.

8퍼센트는 올해 상반기 집계된 투자자 분석 결과를 발표, 누적대출액이 266억원이라고 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투자 채권 구성 신용대출 242억원(개인 134억원, 법인 108억원), 부동산담보대출 24억원을 차지했다. 또 8퍼센트 투자회원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32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최다 금액 투자자는 4억5300만원을 1115개의 채권에 분산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8퍼센트 P2P 채권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는 8283명(총 회원수 3만3207명)이며,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수도권 2040 남성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회원 평균 연령은 34.3세이며 수도권 거주자가 77%, 성별 투자 비율은 남성 67.5%, 여성 32.5%였다. 연령별 분포에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20~40대 투자자가 전체 90% 이상 비중을 차지했다.

8퍼센트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KCB 신용 1~7 등급자를 대상으로 승인율 5% 내외의 심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자동분산투자, 원리금 균등상환 적용을 통한 손실 방어, 보험적 성격의 안심펀드 등 투자자 보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8퍼센트의 올 상반기 이색 투자처로는 아토스터디(프리미엄 독서실), 익선다다(종로구 익선동의 한옥 리모델링), 에스파워(태양광 에너지) 등의 공모가 성공적으로 마감되며 투자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투자 수익과 더불어 독서실 이용권, 일품요리 식사권, 추천 도서 등의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받기도 했다. 이번 7월에는 남미의 아마존 등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슈퍼푸드를 소재로 스페셜딜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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