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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참가자 모집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0 08:44

초등학생 4~6학년 총 40명 선발해 ‘순천만’ 습지탐사

2016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탐사 모습

2016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탐사 모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국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0명을 모집한다.

6년째 운영 중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 그린리더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연수 특전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환경부장관상도 수여된다.

4차 교육은 다음달 16일 전남 순천만에서 진행된다.

순천만은 2006년 1월 20일 연안 습지로는 국내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곳으로, 국제적 희귀조류 25종과 한국조류 220여종의 월동 및 서식지가 되고 있다. 참가 대원들은 이번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을 통해 직접 습지생태계와 흑두루미 월동지·칠면초 군락 등을 살펴보며 습지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그간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 및 국내 대표 습지를 체험 장소로 선정해 왔다.

올해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지난 4월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1차·5월 송도 저어새섬에서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6월 25일 서천갯벌·7월 16일 순천만에서 3차·4차 탐사를 진행하며 올해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한다.

‘2016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프로그램 참가접수는 오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와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 티셔츠·기념품·간식 등이 제공된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습지 탐사를 통한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2016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기획 및 운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물자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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