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메리츠종금증권
이권희 차장 등은 경제전문 케이블방송 등에서 이미 활발히 활동 중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낯익은 인물들이다.
이 차장은 “성장주는 주도적인 수익률 공략 종목인데 비해 가치주는 중장기 투자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며 “모멘텀주는 신규 종목 발굴과 단기 투자 전략 시 활용 할만하다”고 말했다.
참가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도곡금융센터(02-6007-6611)로 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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