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 23일에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사전 참가신청(02-2229-6336)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가 준비한 이번 달 강좌로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오태동 연구위원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원예전문가인 뜰안에 교육농장 한소진 원장의 ‘쉽게 하는 생활원예’를 준비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편하게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분이 많아지는 등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노후설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100세시대 아카데미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