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6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성공한 기업 중 16곳이 발표·시연을 진행했고, 40여 명의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투자업체 발굴을 위해 참가했다.
조승현 산업은행 벤처금융실장은 "IR이 필요한 기업과 투자처를 발굴하는 투자자들이 모인 의미 있는 자리로, 시너지를 낼 파트너를 만나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