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캐피탈, 소외계층에 컴퓨터 등 제공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30 10:29

창립 19주년 기념…장애인센터·다문화가정 등에 40 대 기증

효성캐피탈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최근 김용덕(가운데) 대표이사가 김용현(맨오른쪽) 복지사에게 임직원 소장품을 전달했다.

효성캐피탈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최근 김용덕(가운데) 대표이사가 김용현(맨오른쪽) 복지사에게 임직원 소장품을 전달했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효성의 금융전문 계열사 효성캐피탈이 27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캐피탈은 이날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평화의 집을 방문해 컴퓨터를 기증했다. 게다가 이 회사는 다문화 가정, 방과 후 공부방 등 컴퓨터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도 노트북 35대, 데스크탑 5대 등 40여대의 PC를 기증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협회를 통해 기증된 컴퓨터는 회사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효성캐피탈의 임직원 230여 명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1인 1물건 기증’ 캠페인을 위해 지갑, 전자제품, 정장 등 370여 점의 소장품을 내놓았다.

기증물품은 효성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성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에 전달됐다.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효성캐피탈은 고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행하는 조력자로서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2 최태원 SK 회장 “AI로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 낮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을 낮추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실험을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첫 생태계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연설에서 “정밀한 가치 측정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려면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성과 측정에 3 인사 통해 살펴본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한화오션 전략...우주·AX·현지화 초점 한화그룹 방산 3사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제품 경쟁력과 제조 안정화, 수출 경쟁력 등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회사마다 다음 공략 방향성을 설정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현지 생산으로, 한화시스템은 우주와 인공지능(AI)으로, 한화오션은 북미로 무게를 옮겼다. 대표이사 인선과 계열사 간 지분 재편까지 더해지며, 그룹 내 방산 회사별로 역할이 세분화된 그림이다.시장 선도·수출서 '현지화'·'AX' 전환1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은 지난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은 각각 16명, 15명, 5명 선임됐다.모든 방산 계열사가 지난해와 다른 인사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