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존슨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이들 제품에서 기능상 불량이 발견된데 따른 것이다.
실제 이들 제품을 냉동 보관 용도로 반복해서 사용하면 지퍼 부분의 플라스틱 조각이 식품에 섞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이들 제품의 판매를 차단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