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012년부터 이천·청주지역 결식아동을 위해 주 1회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사업을 벌여왔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천지역 결식아동 1300여명에게 도시락과 함께 서적도 배달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행복도시락 후원금 4억5000만원 전달식과 함께 북드림 서비스 개시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과학실험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지역내 소외아동 150여명에게 도시락과 책, 기념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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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